사전을 찾아봐도 안 나오는 영어 단어 때문에 고민할 때
요즘 다시 조엘 온 소프트웨어 :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. 원래 제가 IT에 관심이 엄청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, 이 책을 또 읽으면서 참 똑똑한 사람이 많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. 지금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이 책 내용이 아니라 이 책을 번역하신 박재호님의 326쪽, 338쪽에 실려 있는 글의 내용입니다. 번역에 대한 글인데, 번역하는 과정에서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본인이 번역할 때 사용했던 Site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 저도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로 남겨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