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bs's word
잡스가 이야기했던 것들을 정리합니다.
1983년 펩시콜라 부사장 존 스컬리를 만나 스타우트를 제의하는 자리에서: “남은 인생 설탕물을 팔면서 보낼 건가, 아니면 세상을 바꿔놓을 기회를 갖고 싶은가.”
1985년 플레이보이: “돈 같은 일에 대한 내 생각은 매우 웃긴다는 것이다. 모든 관심이 거기에 집중돼 있다. 하지만 돈은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 중에서 가장 통찰력 있는 일도 아니고 가치 있는 일도 아니다.”
1993년 월스트리트 저널: “무덤에서 가장 부자가 되는 일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. 매일 밤 자기 전 우리는 정말 놀란 만한 일을 했다고 말하는 것이 내게 중요하다.”
1996년 와이어드: “무엇인가를 완벽히 이해하려면, 천천히 씹어 삼키기 위해선 열정적인 헌신이 필요하다.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.”
1996년 와이어드: “창조성이란 단지 사물을 연결하는 것이다. 창조적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는지 묻는다면 그들은 약간 죄책감을 느낄 것이다. 왜냐하면 그들은 진정 창조적인 일을 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무엇인가를 봤을 뿐이기 때문이다.”
1997년 애플에 임시 CEO로 복귀하면서: “다르게 생각하라(Think different)”
1998년 비즈니스위크: “단순함은 복잡함보다 더 어렵다. 생각을 명확히 하고 단순하게 만들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. 생각을 단순하게 만들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면 산도 움직일 수 있다.”
1998년 포천지: “혁신은 연구개발비 규모와 무관하다. 혁신은 당신과 함께하는 사람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와 관계가 있다.”
출처 미상: “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묻지마라. 어떤 제품을 원할지는 소비자들도 모른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