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개낀 왕산 2008, Jul 17 Jae-Hwan 이제야 방학이 되는 것 같습니다. 물론 아직 계절학기 채점이 남았지만, 그래도 조금은 여유가 있네요. 2008년도 1학기, 계절학기를 수업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.